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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슈퍼마켓(SSM) 업계가 촘촘한 오프라인 점포망과 신선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퀵커머스 서비스를 적극 강화하며 근거리 장보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슈퍼도 근거리 장보기 합류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퀵커머스 경쟁에서 한발 물러섰던 롯데슈퍼가 지난 25일 쿠팡이츠와 손잡고 배송 서비스에 다시 뛰어들었다. 2024년 자체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배송’을 종료한 지 약 2년3개월 만이다. 점포망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고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배달 플랫폼과의 접점을 늘려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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