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조+α' 예산안·추석 민생대책 나온다
이번주에는 정부가 ‘800조원+α’ 규모 내년 예산안을 국회에 보고한다. 국가데이터처와 산업통상부가 7월 산업활동동향과 8월 수출입·소비자물가동향 등 최근 경기 흐름을 다각도로 가늠하는 경제지표도 연이어 공개한다.

정부는 법정 기한인 다음달 3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반도체 호황 덕분에 법인세가 늘면서 내년 총세출은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원)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을 넘길 게 유력하다. 정부의 예산 증가 폭과 세부 배분 방안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