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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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8월 31일~9월 4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케빈 워시 중앙은행(Fed) 의장 발언 강도, 엔비디아발 반도체 모멘텀의 지속성,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 흐름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며 7000선 재돌파 가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최근 코스피가 6,200선과 6,900선을 오가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만큼, 잭슨홀 연설이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등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메시지로 장기금리가 재상승하면 외국인 수급 이탈과 함께 변동성이 재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