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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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운영 소프트웨어 업체 유니크X가 기업가치 3억파운드(약 5600억원)를 목표로 내년 런던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수년째 기업공개(IPO) 부진에 빠진 영국 증시에 기술기업이 새로 입성할 경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유니크X는 내년 런던증시에서 약 1억파운드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목표 기업가치는 약 3억파운드다. 다만 매각을 비롯한 다른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