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잭팟'에 30% 뛰었다…'코스닥 상장사' 주목
엔비디아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의 본격 양산에 힘입어 내년 매출 성장률이 70%에 달할 것이란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라 소캠2 기판, 코패키지광학(CPO) 등 베라 루빈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 업체들의 주가도 덩달아 들썩였다.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업체 심텍은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12.60% 오른 12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주일 전(21일·9만9700원)과 비교하면 주가가 27.3% 올랐다. 마찬가지로 서버용 메모리 기판업체 티엘비도 전일 대비 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