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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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2028회계연도(2027년2월~2028년1월)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4% 상승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된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직전 분기보다 18%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약 922억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22달러로 예상치 2.10달러를 넘어섰다. AI 반도체가 포함된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851억달러보다 약 39억달러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