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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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의 호실적에도 뉴욕증시의 상승 탄력이 둔해지고 있다.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4.3%를 웃돌면서 금리가 오를 때 주가까지 함께 밀릴 위험이 커지고 있어서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대형 기업들은 2분기에 20%가 넘는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는 3·4분기에도 비슷한 성장세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