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안 20층 은퇴자 단지…"학생증 받은 주민 350명"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 템피 캠퍼스 한복판에는 20층짜리 은퇴자 주거단지가 서 있다. 2020년 말 문을 연 ‘미라벨라 앳 ASU’로, 입주민 350명이 살고 입주율은 96%에 이른다. 이들은 학생과 똑같은 대학 ID카드를 받아 강의를 듣고 도서관을 이용한다. 미국이 선보이는 새로운 시니어 주거의 모습이다.

대학이 땅 대고 민간이 지었다



캠퍼스 안 20층 은퇴자 단지…"학생증 받은 주민 3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