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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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난 25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날 집중적으로 사들인 한미약품과 신풍제약은 하루 만에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단기 급등했던 바이오주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기존 증시 주도주인 반도체로 다시 자금을 옮긴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이 회사 고객 가운데 전월 수익률 상위 1% 계좌가 지난 25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넥스트레이드(NXT)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6% 상승했다. 장 초반에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하자 고수들이 반등에 베팅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