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모습/ 연합뉴스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증시에 복귀한 첫날인 25일 시초가 대비 17%대 급등했다. 한화그룹의 복잡했던 사업구조가 분할 후 존속법인이 방산·조선·금융 등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주주환원 기대감까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재상장한 한화는 시초가 대비 17.40%(1만7500원) 오른 11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한화는 지난 1일 인적분할을 결정한 뒤 이날 존속법인의 재상장과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M&S)의 신규 상장을 동시에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