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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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역사적인 고평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경고가 나왔다. 과거 S&P500지수의 장기 수익률과 연관성이 높았던 9개 지표를 현재 시장에 적용하자 7개에서 향후 10년간 물가를 웃도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신호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과거 S&P500지수의 이후 10년 실질 수익률과 통계적으로 뚜렷한 관계를 보였던 9개 지표를 추려 현재 수준을 분석했다. 과거 각 지표가 지금과 비슷했을 때 이후 증시 수익률이 어땠는지를 따져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