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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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이 이어지자 대표적인 파킹형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와 미국 대표지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2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 국내 상장 ETF 가운데 ‘TIGER 머니마켓액티브’(3589억원)에 가장 많은 자금이 순유입됐다.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주춤세를 보이자 주가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 단기 대기성 상품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도 1611억원(5위)이 들어왔다. 두 상품의 순유입액만 520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