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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K뷰티 수혜 범위가 브랜드와 ODM사를 넘어 원료 및 용기 업체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대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美·日 이어 유럽, 중남미로 시장 넓혀
화장품 원료와 용기 수요도 급증
"제이투케이바이오, 펌텍코리아 등 톱픽"
25일 인공지능(AI) 투자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이달(1~20일) 국내 화장품 잠정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06% 늘어난 8억1791만달러(약 1조1330억원)로 집계됐다. 올해 1~7월 누적 수출액도 27% 증가했다. 아마존의 연간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가 올해 7월에서 6월로 당겨지며 3분기 화장품 수출이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8월까지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K뷰티 산업이 구조적 성장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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