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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미국 물가 지표와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3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상승 탄력을 키우고 있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와 달러 약세에 기술적 매수와 금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까지 겹치면서 금 시장의 상승 동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후 2시 25분(미 동부 시간) 현물 금 가격은 트라이온스당 4639.49달러로 0.8% 상승했다. 장중에는 4680.70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0.4% 오른 온스당 4697.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