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퇴직연금 어디 있지?”…앱 로그인부터 ETF 매수까지 따라하기
회사는 직장인의 계좌에 매달 차곡차곡 퇴직연금을 넣어주지만, 정작 내 돈이 어디서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직장인은 흔치 않다. 특히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야 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 상당수가 가입 초기 설정된 원리금보장 상품에 자금을 그대로 방치해 연 1~2%대 저조한 수익률을 맴돌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뱅킹 앱만 켜면 10분 만에 내 연금 현황을 꼼꼼히 진단하고, 상장지수펀드(ETF)나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유망 상품으로 교체해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초보자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은행·증권사 앱 공통 ‘DC형 퇴직연금 10분 점검법’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1단계: 내 퇴직연금 사업자 확인 및 앱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