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인터배터리 2026 부스 조감도. 사진=삼성SDI
삼성SDI 인터배터리 2026 부스 조감도. 사진=삼성SDI
전기차 수요 둔화로 부진했던 2차전지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삼성SDI가 4조45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확보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7.74% 상승한 51만5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5.39% 오른 36만20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코스닥시장에서 10.80% 오른 1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RX 2차전지 TOP 10 지수는 6.74%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