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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수도권 내 GTX-A, 위례선, KTX 등 대규모 철도망의 순차적 개통이 예정됨에 따라 교통 호재를 갖춘 인근 분양 단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 수도권 교통방 '대변혁'…주목할 단지는
GTX-A, 이르면 연말
파주~서울역~동탄 개통
경기 남부 집값 상승 기대
위례 트램 12월 운행
5·8호선 등 환승 쉬워져
인천·수원발 KTX 뚫려
광역 교통망 거점 재평가
수도권 철도 교통망 속속 개통
가장 관심이 큰 노선은 GTX-A노선이다. 이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전 구간이 연결된다. 당초 8월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에서 철근 누락이 발견되며 일정이 늦춰졌다. GTX-A노선은 현재 경기 파주 운정중앙~서울역, 수서~동탄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하고 있다. 막혀 있던 서울역~수서 구간이 뚫리면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하나로 이어진다.전 구간이 연결되면 파주 운정에서 서울 수서까지 약 30분 걸린다. 화성 동탄에서 서울역까지는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동탄신도시 등 경기 남부에서 서울 도심권 출퇴근이 편해져 집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8년 삼성역이 개통하면 파주, 일산 등 경기 북부에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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