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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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에 챗GPT를 도입해 인공지능(AI) 홈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생성형 AI 모델과 생활가전을 연동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앞세워 업계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9일 씽큐에 챗GPT를 연동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챗GPT에 씽큐 계정을 연동한 뒤 채팅을 통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가령 “집이 너무 덥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하면 AI가 실내 환경과 기기 상태를 고려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절하는 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