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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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반도체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일일 수익률 배수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국내외 상품을 막론하고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대비 거래량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서학개미는 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SOXL)'를 27억2693만 달러(약 3조 7795억 원)어치 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