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장 흥행 뒤 찾아온 ‘신작 절벽’…펄어비스 주가 휘청
펄어비스 주가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출시 초반 폭발적인 판매 속도가 꺾인 데다 다음 대형 신작 ‘도깨비(DokeV)’까지 2년가량 공백이 예상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식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다 전날보다 0.47% 오른 3만2200원에 마감됐다. 최근 3개월간 펄어비스의 주가는 29.4% 하락했다. 붉은사막이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가파른 조정을 받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