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본사 전경. 사진=한경DB
GS건설 본사 전경. 사진=한경DB
GS건설의 주가가 최근 반등하고 있다. 주택 원가율(매출에서 자재·인건비 등 공사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정상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해외 원전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되면서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날 1.86% 상승한 3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 변동성 영향으로 지난달 29일에는 연고점(4월21일·4만3100원) 대비 약 48% 하락했지만 이달 들어 52%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주목받으면서 지난 4일과 10일에는 각각 18.56%, 10.27%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