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에서 내한 콘크리트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일시멘트 제공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에서 내한 콘크리트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일시멘트 제공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부동산 '닥공(닥치고 공급)' 정책에 따라 국내 주택 착공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건설사는 물론 후방 산업인 시멘트 업계에도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시멘트 출하량이 크게 감소하며 관련 업체의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만큼 투자 매력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시멘트 대표 주인 아세아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2.41% 상승한 9780원에 장을 마쳤다. 한일시멘트는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약보합(-0.13%)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도 금호건설과 강동씨앤엘은 각각 24.21%, 8.44% 급등하는 등 전반적인 시멘트 관련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