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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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에 장기금리가 진정된 점도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탰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7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49번째 사이드카로, 매수 방향으로는 24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