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최근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50% 오른 10만6500원에 마감, 이달 들어서만 44.81% 급등했다. 이수페타시스는 반도체 및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 특히 고다층 PCB(MLB: Multi Layer Board)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수페타시스, 이달 들어서만 주가 50% 가까이 뛴 3가지 이유
한국 본사에는 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중국 생산공장과 미국·태국·홍콩 판매법인, 대만·상해 영업사무소를 두고 총 4개 자회사와 2개 손자회사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제55기) 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2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공시됐다. 이수페타시스는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고사양·다중적층 PCB 수요 증가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가 반등의 핵심 배경

2분기 실적 호조와 수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