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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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가 머크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피부암 백신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두 배 넘게 뛰었다. 개별 환자의 종양 정보를 활용하는 mRNA 암 백신이 실제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백신업체 모더나는 실험 단계의 피부암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제는 머크와 공동 개발했으며 환자마다 다른 종양의 특성에 맞춰 개별 백신을 제작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