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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Play on BNK’ KNN방송교향악단 초청음악회 개최
8/26(수), 서휘태 지휘, 피아니스트 김화주ㆍ남준휘 협연으로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연주
해설이 함께하는 구성으로 클래식 입문자와 가족 관람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해설이 함께하는 구성으로 클래식 입문자와 가족 관람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Play on BNK’는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개방하는 BNK금융그룹의 대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코미디, 강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이번 공연으로 26회째를 맞는다. 어린이 동반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무대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로 꾸며진다. 사자와 거북이, 백조 등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한 14곡을 KNN방송교향악단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원곡의 편성을 살려 피아니스트 김화주와 남준휘가 두 대의 피아노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지휘는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서희태가 맡으며, 곡 사이마다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8월 19일(수)부터 25일(화)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신청 시 지정석과 비지정석 가운데 원하는 좌석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배정된 좌석은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까지 유효하며, 이후 입장하는 관객은 현장 상황에 따라 좌석을 안내받게 된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편하게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열린 ‘Play on BNK–Summer Romance’는 가수 백아연과 부산 출신 반도네온 앙상블 친친탱고가 함께 무대에 올라 여름밤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Play on BNK’의 여름 무대를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