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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와 1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엔비디아가 최대 1,050억 달러의 잔존가치를 보증하는 조건으로 칩 독점 공급권과 지분을 확보하는 등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새로운 빅테크 간 금융 협력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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