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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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파마리서치, HLB, 휴젤, 엘앤씨바이오, 씨젠 등 5개 바이오 종목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했다. 이유는 각 기업별로 상이하지만 공통적으로 견조한 2분기 실적 발표와 수출 성장 스토리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8월 초순부터 발표된 2분기 실적 시즌에서 대다수 기업들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종목별로는 실적 모멘텀에 기반한 상승(파마리서치, 휴젤, 씨젠)과 이벤트 리스크에 따른 조정(엘앤씨바이오의 유상증자, HLB의 FDA 이슈)이 혼재되어 있어, 개별 기업의 주가 흐름과 촉매 요인을 구분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월 3일부터 18일까지의 주가 흐름을 보면 HLB가 4만3100원에서 4만3150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8월 초 급등세가 두드러졌으며, 나머지 4개 종목은 8월 초·중순 상승 이후 후반으로 갈수록 조정 양상을 보이는 특징이 확인된다.

종목별 심층 분석: 상승 배경, 향후 전망, 리스크 요인

파마리서치: 화장품 수출 고성장이 견인한 사상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