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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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을 사도 될까요?”, “달러가 너무 오른 것 같은데 미국 주식을 계속 사도 될까요?” “예금에서 돈을 빼서 채권으로 옮기는 게 나을까요?”

최근 고객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주식은 갑자기 크게 조정받고 있고, 금리와 환율의 방향도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성장산업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국제정세와 유가 등 언제든 시장을 흔들 수 있는 변수도 많다. 이럴수록 재테크의 출발점을 ‘내 돈을 어떻게 나눠 놓을 것인가’로 바꿔볼 필요가 있다.

주식은 '종목'보다 '사는 방법' 중요

주식시장이 뜨거워지면 투자자는 고민에 빠진다. 이미 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투자하기는 부담스럽고, 기다리자니 더 오를 것 같다. 반대로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 더 떨어질 것 같아 쉽게 매수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