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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의 크리스 르베크 CEO가 한국 원전 기업들과의 협력 플랫폼인 'K-나트륨'을 통해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을 구축하고 전 세계에 수백 기의 원자로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韓 파트너와 함께 테라파워 목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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