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1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 뉴스1
코스피가 71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 뉴스1
코스피지수가 7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7월 급락에 따른 저점 확인 이후 빠른 반등 흐름을 보이며 18일 오전 장중 한때 70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후 기관투자가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전환해 7000선을 다시 내줬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급격한 조정을 받은 이후 이달 들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이후로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도주이던 반도체 뿐만 아니라 건설, 철강, 친환경 에너지 업종의 주가가 크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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