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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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 이어 라면이 새로운 수출 성장주로 주목받고 있다. K푸드 열풍에 라면 해외 수출액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고 있는 데다 주요 라면 기업이 생산능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서도 이들 기업의 해외 성장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 보고 있다.

18일 인공지능(AI)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이달(1~10일) 라면 수출액은 4579만달러(약 646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6.1% 급증했다. 올해 1~7월 누적 수출액은 10억8600만달러(약 1조532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