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S&P 500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네거티브 베타' 종목 수의 급증을 버블 붕괴의 전조가 아닌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기회로 해석하며, 필수소비재와 에너지 등 우량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버블 붕괴 VS 다각화
올해 미국 증시를 지켜본 투자자라면 이 수치에 그리 놀라지 않을 수도 있다. 올해 들어 지수 내 종목 간 수익률 격차는 역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기 때문이다. 시장 주도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AI 관련 메모리 반도체 종목과 관련 인프라 종목에 매수세가 대거 몰리면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캐터필러 등은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큰 타격을 입으며 시장에서 소외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