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는 8월 들어 주가 흐름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일 18만97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4일 26만 원까지 올랐으며, 이는 약 2주 만에 37% 이상 상승한 수치다. 특히 10일부터 11일 사이 각각 9.66%, 7.71%의 급등이 발생하며 반등의 변곡점을 형성한 것으로 확인된다.

'깜짝 실적' 터트리더니…'V자' 반등한 반도체주, 더 갈까?
이러한 강한 반등의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첫째는 7월 말 발생했던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급락 이후 나타난 업종 전체의 반등 흐름이며, 둘째는 8월 18일 발표된 티에스이의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이에 따른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다.

심층 분석: 반등의 핵심 동인

7월 하락과 반도체 업종 전반의 디레버리징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