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 쏟아지자 '반전'…외국인·기관 동시에 사들이는 종목
LG씨엔에스는 8월 들어 뚜렷한 주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간 캔들 데이터 기준으로 7월 30일 종가 6만2500원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8월 첫째 주 종가 7만2600원(주간 등락률 +16.16%)으로 급반등했고, 이어 8월 둘째 주에도 종가 7만9900원(주간 등락률 +10.06%)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2주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시가총액은 6조1000억원에서 7조7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러한 반등의 배경에는 2분기 실적 발표(7월 말~8월 초) 이후 다수 증권사에서 발간한 분석 리포트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지난10일에는 대신증권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제시하는 등 8월 초순 이후 커버리지 확대와 함께 투자심리가 개선된 정황이 나
타난다.

2분기 실적 리뷰: 매출 성장 지속, 수익성은 일시적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