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올 성장률 전망치 얼마나 높일까
이번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얼마나 높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올해 2분기 기준 가계신용 규모도 공개된다. 사상 처음 2000조원대에 들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KDI는 19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반도체 수출 호조세 등을 고려해 석 달 전보다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KDI는 지난 5월 내놓은 ‘2026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작년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지난달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이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