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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열기가 반도체를 넘어 전력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반도체주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해 관련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RISE AI전력인프라’는 22.71% 올라 주요 AI 인프라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비상 발전기 점유율 1위인 지엔씨에너지 비중이 10.43%로 가장 높고 대원전선(7.20%), LS일렉트릭(7.13%), 일진전기(7.11%) 등에 투자하는 ETF다. 특정 전력기기 대형주에 편중되지 않고 AI 전력 인프라산업 전반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19.60%),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19.28%)도 성과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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