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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내 증시는 극심했던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실적 기반의 금융·화장품 등 소외됐던 개별 업종과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전닉스 쏠림 덜해질 것”
17일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증권사 11곳(한투 미래 삼성 NH 신한 하나 메리츠 대신 키움 현대차 DB)의 리서치센터장 및 전략 담당 연구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1.8%(9곳)이 ‘상반기 대비 반도체 쏠림이 완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5곳은 ‘주가지수는 횡보하지만 개별 종목 및 업종이 순환 상승하는 종목장세’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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