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학계 분석이 나왔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선중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증권학회지’ 2026년 8월호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증폭 구조와 정책적 시사점’ 논문을 게재했다.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한 이후 이 상품이 국내 증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논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