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 투자 본격화에 '통신장비주' 뜬다
고점 대비 주가가 크게 하락한 무선 통신장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내년부터 미국 내 대규모 네트워크 투자가 시작되면서, 국내 기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16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업황을 고려하면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의 주가가 상승해야 하는데 역으로 6~7월 폭락이 나타났다"며 "하반기 급격한 주가 회복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연말 내 전고점 이상의 주가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