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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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가가 계열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를 타고 다시 12만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증권가도 실적 회복에 인공지능(AI)·로봇 신사업 기대가 더해졌다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

LG는 지난 14일 전 거래일보다 5.28% 오른 11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 지난 6월 5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만 상승률이 18%에 달한다. 지난 6월 초 AI·로봇 기대감으로 16만원대까지 급등했다가 한 달 만에 10만원 아래로 밀린 뒤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