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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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최대 3조달러의 몸값으로 증시에 입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실화하면 4개월 만에 스페이스X가 세운 역대 최대 기업공개(IPO) 기록을 갈아치운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부 앤트로픽 투자자들은 회사가 IPO에서 기업가치 2조~3조달러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 1조77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를 웃도는 수준이다. 스페이스X는 당시 약 750억달러를 조달하며 세계 최대 IPO 기록을 세웠다. 상장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이 이르면 오는 10월 증시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