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DB손보
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DB손보
국내 ‘빅5’ 손해보험사로 꼽히는 DB손해보험이 올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지난달까지 오름세를 보이다 최근 주춤했던 주가도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B손보는 전날 17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3일 종가(16만6600원)보다 6.1% 올랐다. 지난 2월 20일 19만2300원까지 상승했던 DB손보 주가는 6월 26일 13만1500원으로 떨어졌다. 이후 꾸준히 회복했지만 이달 초 다시 15만원대로 밀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