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생성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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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반도체주에 몰렸던 자금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들로 이동할 조짐이 보이면서 상장지수펀드(ETF)의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반도체뿐 아니라 조선, 방위산업, 금융 등 주요 산업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과 'FOCUS 금융반도체지주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동시에 상장했다. 두 상품 모두 반도체를 포함한 핵심 섹터에 골고루 투자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