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 기자
사진=이솔 기자
한국전력이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7% 가까이 급락했다. 원자력 발전 이용률 하락으로 비용이 급증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 하회한 영향이다. 증권사들도 한전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은 전날보다 6.63% 하락한 3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하락률이 -7.48%까지 확대되는 등 약세가 뚜렷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인 제이피모건과 골드만삭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