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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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시스템즈가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6% 급락했다.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세레브라스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3% 늘어난 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1억94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