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 두 달째 꺾였다…Fed 9월 인상 멀어졌지만 변수는 OO [심성미의 중앙은행 워치]
미국 물가 상승세가 두 달 연속 둔화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고용에 이어 물가까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시장에선 Fed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지지부진해지며 국제 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둔화한 7월 美 CPI



둔화한 7월 미 CPI(파란색 선)와 근원 CPI(빨간색 선). 출처=미 노동부 노동통계국
둔화한 7월 미 CPI(파란색 선)와 근원 CPI(빨간색 선). 출처=미 노동부 노동통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