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콕' 찍은 LG株…고수들은 이노텍 팔고 전자 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처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난 13일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는 이들을 매도하고, 코스피 하락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넥스트 삼전닉스'로 지목한 LG그룹주 중에서는 LG전자를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1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는 전날 증시에서 'KODEX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순매도 1,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