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낮았고, AI 수요는 미쳤다…'곡괭이와 삽' 폭등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7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올릴 것이란 우려가 완화된 덕분입니다.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루멘텀, 네비우스 등 AI 주식들이 잇따라 인상적 실적을 내놓고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AI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이란 분쟁에서는 진전이 없었습니다.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대에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1. 40%로 떨어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11일 아침(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0.9%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는 강보합 수준이었지만, 나스닥 중심의 오름세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