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 등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의 제품이 정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된 13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리벨리온의 딥러닝 추론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연산용 카드·서버, 퓨리오사AI와 딥엑스의 AI 반도체 등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기본 3년 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